rPET Bags , 팬텀 마스터바니 핑 파리게이츠도 탐내는 에코모아 리유저블백

 

 

 

 

안녕하세요 에코모아 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 한 달도 잘 보내셨나요?

요즘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골프웨어 브랜드 소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인기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4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1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 BUNNY EDITION)은
프로 골퍼들이 최적의 스윙을 할 수 있는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하여 필드에서 기분 좋은 자신감을 주는
일본의 럭셔리 골프웨어입니다.

플레이 중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통기성, 속건성은 물론
스윙에 최적화된 섬세한 디자인으로
골퍼들을 위한 기능성 웨어를 선보입니다.

 

 

 

02

핑(PING)

http://www.pingwear.co.kr/main/main.asp

 

퍼터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타구음이 청명한 “핑(PING)” 하는 소리를 내어
이름을 “핑” 이라 명명했습니다.

미국 골프계의 정상을 지키며
퍼터 전세계 시장 점유율 60%를 지속적으로 장악하며
퍼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3

팬텀 (FANTOM)

http://www.fantom.co.kr/main/main.asp

 

골프를 넘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움직임의 멋과
편안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스포티 하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는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속적으로 KLPGA, KPGA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04

파리게이츠 (PEARLYCATES)

http://www.pearlygatesgolf.co.kr/main/main.asp

 

누구나 부담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골프를 칠 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고,
성별이나 연령 등 모든 틀에서 벗어난
‘쿨’한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탄생.
개성을 중시하는 소수의 상류층 영골퍼를 타깃,
희소성을 가진 럭셔리 골프웨어를 지향합니다.

Traditional한 감성에 현대의 세련된 감성과
기능성을 접목한 Modern & Sporty 스타일의
Luxury Young Golf wear.

기존 골프 웨어들의 화려한 원색 또는
단조로운 칼라만을 사용하던 룰에서 벗어나
원색이 아닌 세련된 느낌의 2차 색을 사용하여
파리게이츠만의 독특한 컬러 팔레트를 구성합니다.


 

 

 


 

 

 

소개해드린 브랜드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골프 웨어의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같이 보여드린 각각의 가방은 알페트 가방으로
폐페트병을 재활용 하여 만든 원단으로 제작되었답니다.

골프 웨어를 담는 가방으로 두 가지의 사이즈가 있고
로고를 활용한 멋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저희 에코모아는 제로웨이스트를 목표로
리사이클과 업사이클의 순환 경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고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골프티 등
다양한 제품을 R&D 중이며
골프 용품 외 산업 전반에 걸쳐
실용적인 제품들을 출시 계획입니다.

곧 만나요~

에코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