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싸이클원단인 RPET원단을 소개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효성등 대기업에서 일부 원단을 생산하여 디자인상품을 출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량제작으로 쇼핑백등으로 활용은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코로나의 언택트시대로 엄청난 배달용기나 나옵니다.

재질은 전자렌지에 데울수있는 PP가 거의에요.

점점 폐기물이 쌓여만 가는실정이죠.

아래는 RPET원단입니다.

많은 색상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칼라색상은 선택할수있습니다.

양이 많은경우는 별도 색상의 염색도 가능하구요.

기본색상만 올렸습니다.

검정 . 그레이 . 화이트 . 브라운

기본색상>

블랙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

원단의 두꼐는 3가지정도 있습니다.

70G~100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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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ET원단 가방 사례>

RPET : 화이트색상 / 100g

내부의 재질이 RPET입니다.

겉의 인쇄가 된면은 그라비아인쇄의 OPP입니다.

동판인쇄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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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

원하는 사이즈!

원하는 인쇄를 !

인쇄의 특성상 최소수량이 1천개정도가 되어야 생산이 가능합니다.

제작을 위해서는 일러스트 디자인이 필요하며 제작기일은 대략 2주반~3주정도 소요됩니다.

색상의 컬러표현은 자유롭게가능합니다. 사진프린팅까지 가능.

쇼핑백을 한번 볼까요?

말 그대로 PET를 리싸이클하여 생산된 원단입니다.

리싸이클 제품은 정상적인 새제품보다 가격이 더 높아요.

재활용을 하는 공정의 가공비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치만 망가진 환경을 복구하는데 훨씬많은 비용이 든다는것을 생각하면~~

추후 재활용원단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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