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남자월드컵 축제. 부직포가방을 공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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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러시아월드컵이 모스크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은 신태용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출전하였고

스웨덴과 멕시코에 패하였지만, 최강 독일을 2:0으로 이기는 역대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러시아는 통관등이 어려운나라중 하나죠. 이번에는 내륙 열차로 가야합니다. 열차 배송은 컨테이너에 4번에 나누어 순서대로 사진을 찍어 자료를 첨부해야합니다. 상품박스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적재 해야하기 때문이죠.

디자인시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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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 제작과 인쇄

이미지가 여기에 새겨져 있는것이 보이죠? 엄청난 무게의 동판입니다.

PP필름 원부자재

얇은 필름이죠. 여기에 인쇄를 하는거

랍니다.

곧 필름에 인쇄가 될거에요->아래로

그라비아 인쇄 현장

위에 올려드린 필름에 인쇄가 되고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죠. 보통 타포린가방이나 부직포 코팅가방등의 최소수량이 천개이상, 오천개이상 하는것은 이 때문입니다.

워낙 빨리 돌기에 수천개의 물량이 순식간에 인쇄 됩니다.

인쇄 교정 작업

인쇄가 세밀하게 잘 나와야 하기에 색상 교정 작업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씁니다.

-프로는 다릅니다.-

EPSON PRINT PAPER를 PROOF로 활용합니다. 해상도는 최고높게.

보고 또 보고 다시보고

다시 보고 또 보고, 어지럽습니다~~

태양빛에보고 형광등에서 보고, 또보고 세세하게 교정합니다.

부직포 합지 작업

인쇄한 필름과 부직포 원단을 합지하는 과정. 합지공정에서는 칼슘 카보네이트라는 가루를 접착제로 활용합니다. 칼슘 카보네이트는 재활용 부직포도 섞여있죠. 적당한 열이 중요합니다.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인쇄 필름이 부직포 원단에서 뜨게 됩니다. 또는 공기가 들어가게되요.

봉재하고 포장 물류

납기 맞추려면 이번에도 빡빡하네요.

물류작업

축제의현장 2018 러시아 월드컵

역시나 현장에 쇼핑백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게차는 아랍의 어느 왕자님 쇼핑물건 이랍니다. 후덜덜~~ㅋㅋ

-2018 러시아 월드컵 부직포 쇼핑백-

재질 : PP 100%(칼슘 카보네이트10%)

하중검사는 자체검증/부직포와필름(85 : 15 PR)

끈 : PP 100%

사이즈 : L.M.S 3종

디자인 : 4가지모델


태극전사들도 고생 많았던 러시아월드컵.

다음 2022년 카타르에서 만나야 겠군요. 아쉽게도 2020 도쿄에서는 아쉽게 되었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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