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현장의 전문용어를 잘 이해하고 진행해라.!
제작물사고!! 최악!! 스트레스!! 금전손실!!
무엇이든 주문을 할때 프로그램이의 솔루션이 있는
쿠팡,티몬등을 포함한 여타 쇼핑몰은 주문부터 결제까지
진행상황을 온라인에서 실시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제작의 경우는 다릅니다.
나름 제작하려는 기획물이나 제작물의 의도가 있고
디자인이 있으며 한두개가 아닌 대량생산의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변경되는 수량, 디자인, 인쇄시안등으로 헷갈리기가 쉬우며 경우에 따라 인쇄등의 전문용어로 인해
공장및생산처와 고객사이에 난감한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종이의 경우는 특히 더합니다.
페이지와 장을 헷갈리거나 개를 매로 착각하기
일쑤입니다.
예로 떡메모지 제작시 50매철 500개를 500매철 50개로 착각하거나, 점착메모지를 2만장을 주문했는데
공장에서 20매*10000개=2만개 즉 낱장으로는
20만장을 생산한 경우가 있습니다.
쇼핑백등과 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로 세로 높이등의 순서를 서로 소통오류로 인해
가로 세로 높이가 가로 높이 세로의 사이즈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별것아닌 숫자인것 같지만 실제로 이런 사례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객은 생산업체에 제작물의 전문용어를 꼭 잘
이해하고 체크후 진행해야합니다.
프로는 다릅니다.
추후 자세히 계속 포스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일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에코모아 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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