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요즈음 인기드라마죠.

다연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사은품으로 펜이나 메모지등은 너무 흔하다고 생각하고,

홍보용품으로 좋은 에코백 아이디어를 냈고,

예쁜 디자인으로 기획하여 최종 선택되었다.

전시장에서 개발 2팀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에코백을 나눠주며 키친 런칭 홍보를 했고,

실제로 현장반응도 좋아 연다연이 동료들에게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근처 창고에 가서 에코백 재고를 더 가져오던 중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나게 된다. 이로 인해 최문식과 박재형님이 매우 놀라 걱정을 하는데, 앞으로의 세 사람의 감정선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KBS2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의 배경이자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영림은 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써 몰딩, 도어, 샤시 등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 기업으로 30년 노하우로 최근

영림키친바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실제로 방송에 나온 에코백은 영림키친바스

사은품으로 제공되고 있어, 2018 서울경항하우징페어의 영림 부스에서 제공되었다.

해당 에코백은 앞으로도 영림키친바스의 홍보사은품으로 박람회 등 홍보 행사 때마다 사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명	영림 키친 바스
원단	10수 2합(2톤 에코백)
사이즈	360*380*90
타입	민자형
인쇄	3도 나염인쇄
가방끈	빨간 원단 어깨끈(60cm)
옵션	라벨추가

영림의 디자이너분들과 상의끝에 멋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연그레이의 색상과베이지의 조화, 그리고

투톤의 하모니가 아주 멋집니다.

거기에 산뜻한 빨강색의 직조라벨과 끈.

키친바스라는 사업부를 함께하는 디자인팀이라 제품 디자인 감각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출시된 에코백은 박람회마다 대박이었고 현장에서는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안쪽은 바이어스 처리를 했습니다.

끈과 인쇄에 어울리는 빨강색 직조라벨

행사현장

에코백제작현장

KBS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에코백 무료나눔행사에 엄청난 활약을 한 영림 에코백.

에코백제작은 에코모아에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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