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덜 띄기위해 탄생한 카키색의 매력 / 카키색 타이백 보냉가방
카키색
힌두어 ख़ाकी , 우르드어خاکی , 페르시아어خاکی 등 먼지를 뜻하는 단어에서 나온 이름으로, 이름 그대로땅이나 먼지의 색에 가까운 색상.영국이 인도를 점령한 시절 영국군이 사용한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19세기 중반 북서부 인도 주둔 영국 육군은 현지 고용병들의 전통복장, 즉, 표백이 덜되거나 누렇게 변색된 면제 의복이 먼지가 풀풀 날리는 반 건조 지역의 환경에서 눈에 덜 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일부 부대에서 적용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 당시의 카키색은 표백되지 않은 리넨이나 면 색상에 가까웠다.
출처 : 나무위키
© k_bayer, 출처 Unsplash
상품 : 타이벡쿨러백
사이즈 : 200*250*150mm
원단 : 타이벡하드형
웨이빙 손끈
양쪽 똑딱이단추
전면에 벨크로 덮개가 있습니다.
열고 닫기가 편하게!
물론 가방 입구는 전면 벨크로처리가 되어있구요.
밸크로는 다양한 색상선택이 가능합니다.
웨이빙 손끈입니다.
튼튼하고 질긴.
웨이빙손끈의 색상또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옆면의 똑딱이단추
내부에 물건을 조금넣거나 비었을때 잠궈주시면
좋아요.
가방 내부입니다.
내부의 토일론이 일반적인 보냉백과는 조금다르죠? 국내에는 거의없더라구요.그냥 일반 은박에 스폰지가 되어있는 보냉재는 제작은 용이하지만 내부에 냉.온기를 가두어주는 공간이 없기에 보냉효과가 덜합니다.
상기 보냉백의 경우는 보냉재+3T스폰지+다후다로
3중입니다.
카키에 인쇄는 블랙!!
이건 가방인쇄분야의 공식? ㅋㅋ
타이벡원단에 인쇄는 일반종이나 면등의 원단보다는 어려워요. 원단 특유의 미끄러움이 있어요.
이건 직접보고 잉크를 밀어본 사람만 알정도로 미세하지만 아주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러나 에코모아는 경험이 많아서 이상없답니다.
디자인도 깜직하죠!
요즈음 저녁에는 제법 시원하더라구요.
보냉백에 가벼운 간식가지고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가보시는것 어떄요.
산책과 피크닉을 부르는 카키보냉백!
블래과 카키색의 보냉백 친구들.
다양한 원단색상으로 원하는인쇄가 가능합니다.
더욱더 좋은 디자인으로 주문제작 가능.
이런 보냉재 보셨나요?
다양한 보냉재와 디자인소재가 있습니다.
단, 중국에서 생산된것이에요. 국내 내수시장에서는 이런제품들이 유통될만한 수요가 아직 없어서인것 같아요.
기획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에코모아에 오세요.
다양한 스와치들을 보시고 서로 상의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필요한 일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에코모아 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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