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모아, PET병 재활용 RPET원단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

지난 여름 긴 장마의 영향이 기후변화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에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보호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국내 유통업계도 친환경

경영을 앞세운 환경보전 노력에 나서고 있다.

예를들면, 제품 패키징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양을 줄이거나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특히,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친환경기업 에코모아도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PET병을 재활용한 RPET원단으로 장바구니나 에코백

등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

에코모아는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에코백과 부직포가방, 타포린가방 등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FIFA 주관 월드컵

등에 부직포 소재의 기념품 가방을 납품하면서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WWF(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하는 친환경캠페인에 기획제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장바구니, 에코백에는 폐 페트병이 사용돼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세계 최대 화학 기업 美 듀폰(Dupont)사가

클린룸, 방역복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한

타이벡(Tyvek) 원단으로 가방과 다양한 생활용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관련 제품은 타이백전문 가방 및 패션소품 브랜드 ‘모댄페이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코모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확고한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며, “친환경 제품으로 환경 보호와 소비자 만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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