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취미생활을 이야기하다 직원중 한명이 체스를 가져와서

함께 배워봤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청 재미있었어요.

특이하고 신기하여 짧게 포스팅해봐요^^

© dimage_carlos, 출처 Unsplash

서양장기 체스. 들어보셨거나 아시죠?

근래에는 동양에도 많이 알려졌어요.

한국에서는 길에서 장기나 바둑등을 두는 영상이 있다면 서양에는 체스를 두죠.

체스말을 옮기는 장면에서 영화의 흐름을 말하거나 어떤 진행 상황을 결정하는 순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체스보드판은 보통은 나무로 제작되어있고 64칸의 겪자로 되어있어요.

플레이는 장기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가장 틀린것이 퀸의 역활입니다.

체스의 퀸은 기물중 가장 활동역량이 좋치요.

특이한 체스가있어 올려봅니다.

한국전통의 모양을 기물로 제작했네요.. 공예품같기도하고.

판매되지는 않는다합니다.

직원이 아지고 있는 소장품이래요.

세트로 구성된 모습>

엄청 다양한 디자인이네요.

재질은 마블,원목,금속등 다양합니다.

돌을 깡아놓은줄 알았는데 주조한것이라해요.

몰드에 찍어내어 손으로 다듬는~

금속체스는 신주와 주석이라는 금속이이래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고급지네요.

기물은 서양의 디자인을 하고있네요.

기물들 모습>

게임이아니라 장식품으로도 폼나겠는데요.

담주에는 함꼐 보드게임카페에 놀러가보기로 했어요.

젠가도하구~

여러분도 집에서 할수있는 취미로 어떠세요?

묘한 묘미가 있는 체스게임 한판 두시죠~~

에코모아 직원들의 취미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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