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우리삶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배달문화이죠.

식당들의 영업시간 제한, 모임인원 제한등으로
집에서 집밥을 먹거나 배달을 시켜먹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식의 레시피들을 키트로 만들어
조리해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요즈음 핫한 브랜드 밀키트점을 방문해봤어요.
미미쿡인데요. 근처에 있는 장안동점을 가봤어요.

가게 입구에 간판이 멋지네요.
“cook, now” 라는 문구도 돋보이네요.

24시간 무인셀프!

 

 

밀키트 전용메뉴입니다.
진짜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평소에 식당에서 맛볼수 있는 메뉴는 거의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탕, 찌개류에서 볶음밥, 샐러드, 수산물
그리고 감바스랑 파스타까지!

 

쉽게!
빠르게!
모든 것을 매일!
지금 요리하세요!

슬로건 끝내주네요~

 

저는 오늘 푸짐한 대창 순대 전골을 먹으려구요.
2~3인분이네요. 여기에 깻잎 조금 더 넣고 먹으면 맛있겠죠.
한 잔 생각나는 메뉴네요.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바로 이 보냉팩입니다. 디자인이 예쁘네요.
총 3가지 디자인이구요. 제품을 보니 고주파 작업이에요.
에코모아에서도 가끔 소개드린적 있죠?

​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 속도가 빨라서 대량으로 저렴히 사용하기에는 딱이죠.

 

 

겉면 : 부직포

인쇄 : 그라비아 인쇄

내부 : 보냉재 원단

제작 방식 : 합지 후 고주파 임가공

 

그라비아인쇄방식이라 사진이나 그림들도 인쇄가 잘 나옵니다.

단, 동판 제작 비용이 발생하지요!

참고로 그라비아 인쇄 동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크고 무겁답니다. 성인 남성이 한 개를 어렵게 들 수 있어요.

그라비아인쇄 동판

 

부직포 그라비아인쇄

 

고주파를 누른 부분의 손잡이 입니다.
이것은 봉제를 한 것이 아니라 열로 눌러서 접착을 한 것이에요.
그래도 걱정 마세요. 꽤 튼튼하답니다.

 

 

 

에코모아 제작사례 보기

 

 

최소 수량이 5천개 이상부터 입니다. 동판을 제작하고
인쇄의 속도가 빠르기 떄문에 소량 제작이 어렵습니다.​

순간에 5천개가 인쇄된답니다.

저희가 필요한 일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에코모아 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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