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거북이 황새 해마 등 동물들 플라스틱과 쓰레기의 환경오염 절망의 행성이 돼 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유니클로 에코백

요즈음 대형몰에 가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정기구독과 함께 사진전을 많이 개최하네요.

얼마 전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회가 있어 사진을 찍었어요. 현장 담당분들도 많이 홍보 해달라 하시고요.

많은 사진들 중 눈길을 끄는 사진 몇 장을 올려볼게요.

참, 사진전을 구경하시는 분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세계지도를 준답니다.

저도 한 개 받아왔어요.~

가로*세로 : 88*57cm

그물에 걸린 거북이

스페인 지중해 연안에서 붉은 바다거북이 낡은 플라스틱 그물에 걸려있다

녀석은 수면 위로 목을 길게 빼 간신히 숨을 쉬고 있었지만 사진작가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사진작가 : 조르디 치아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황새

사진작가가 스페인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이 황새를 구해줬다.

사진작가 : 존 캔칼로시

면봉을 친구로 생각하는 바다 해마

내셔널지오그래픽


쓰레기 환경오염들

평생 봉지에 덮여사는 나무

비닐봉지 하나가 여러 동물을 죽일 수 있다

비닐봉지는 오랫동안 남아서 또 다른 동물을 질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 존 칸칼로사

2018년 전 세계 242억 켤레의 신발이 생산되었다

신발은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과 다른 물질을 접착제로 붙이고 가공해서 만들기 때문에

재활용하기가 어렵다.

작가 :해나 휘터커

유니클로의 캠페인

자리를 이동하는데 유니클로의 캠폐인이 벽에 있어 찍어봤어요~

에코백을 많이 활용하네요.

면 20수 정도의 가방이에요.

환경오염이라는 단어는 어릴 적부터 많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요즈음처럼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너무도 미약하지만 에코모아도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일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에코모아 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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